[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을 비롯한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18일 오후 2시를 기해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 경기(포천·고양·남양주·오산·안성·광주시), 인천(강화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각 지역에선 올해 첫 폭염주의보다.

앞서 오전 11시에는 경기 하남시와 여주시 일대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경북 경산시와 예천군, 대구 군위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웃도는 날이 이틀 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며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ason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