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스핌] 김가현 기자 = 16일 오후 1시 15분경 경기 광주시 초월읍 신월리의 한 공장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은 "멀리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즉시 출동했다.
신고를 접수한 광주소방서는 장비 21대와 인력 60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23분 만인 오후 1시 38분경 초진을 완료했다.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현장에 있던 2명은 안전하게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완전히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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