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15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사건 2차 조정기일을 진행했으나 조정이 성립되지 않았다.
두 사람이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것은 이혼소송 항소심 마지막 변론기일이 열린 2024년 4월 16일 이후 처음이다.
변론은 오는 26일 재개되는 것으로, 지난 1월 이후 변론이 5개월여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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