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이 8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후원금 인센티브 차명 수령 의혹으로 소환 조사했다
- 유 회장은 대한탁구협회장 시절 후원 인센티브를 제3자 명의로 챙긴 의혹으로 업무상 배임 혐의 수사를 받고 있다
- 경찰은 김병기 의원 의혹·서소문 고가 붕괴·스타벅스 '탱크데이' 등 사건도 절차에 따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병기 수사 "절차 따라 필요한 수사 진행"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철거 과정 문제점 수사 초점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찰이 후원금 인센티브 차명 수령 의혹을 받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유 회장을 지난 8일 오전 불러서 조사했다"며 "수사 시작한 지 좀 됐는데 곧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대한탁구협회장 재임 시절 후원금 유치 인센티브를 제3자 명의로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체육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는 지난해 7월 유 회장을 고발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유 회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박정보 청장은 김병기 무소속 국회의원과 관련한 13가지 의혹 수사에 대해서는 "절차에 따라 필요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국가수사본부가 수사 보완을 지시한 것을 두고 의견차를 보인 것 아니냐는 질문에 박 청장은 "빨리 수사를 진행하겠다는 취지로 말씀드렸던 것으로 사실 같은 말이다"며 "결이나 말이 다른 건 아니다"고 반박했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수사는 철거 과정에서 문제점이 있었는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 추가적인 강제수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박 청장은 "시방서대로 시공됐는지, 설계도면 잘 지켰는지, 안전 관련 규정들이 준수됐는지 등을 우선 살펴보고 있다"며 "관리 감독자 과실이 있는지를 순차적으로 살펴보겠다"고 설명했다.
'탱크데이'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코리아 수사는 스타벅스코리아가 자체적으로 조사한 감사 내용을 받아 분석하고 있다. 경찰은 관련자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