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방당국이 12일 새벽 시흥시 비닐하우스 화재를 진화했다
- 소방과 경찰 54명이 장비 19대로 18분 만에 큰불을 잡았다
-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배전반 주변 발화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흥=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 시흥시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새벽 시간대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1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4분께 시흥시 과림동 일대에 위치한 한 식물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지휘차와 펌프차 등 장비 19대와 소방관 및 경찰 등 인력 54명을 현장에 즉시 투입해 방화선 구축과 함께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이 난 비닐하우스는 약 100m 길이에 달하는 대형 구조물로 자칫 대형 화재나 인근 시설로의 연소 확대 위험이 있었으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화재 발생 약 18분 만인 오전 1시 22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이어 4분 뒤인 오전 1시 26분께 불은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내부 가운데 위치한 배전반과 주변 전선 일부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소방대의 기민한 초기 대응으로 비닐하우스 내부 다른 구역으로의 추가 연소 확대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비닐하우스 내부 배전반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