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NH투자증권은 11일 삼성물산 보고서를 통해 "건설, 바이오, 상사 등 사업 포트폴리오에 기반해 실적이 안정적으로 성장 중"이라며 "건설 부문은 하이테크 매출 성장이 기대되며 대형원전/SMR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승영 연구원은 "건설 부문은 고객사 투자 확대로 평택 P5 등 하이테크 수주 증가가 기대되고 올해 하반기부터 하이테크 매출 본격화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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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주환원 정책에 따르면 관계사 배당수익의 60~70% 수준을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이라며 "배당수익은 대부분 삼성전자(지분 5.1% 보유), 삼성생명(지분 19.3% 보유)으로부터 수취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바이(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2만5000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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