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매일유업이 4월 27일 출시한 신제품 두유가 10일 한달여 만에 판매 100만팩을 돌파했다
- 이 제품은 설탕을 넣지 않고 두유 원액 99.9%와 국산 서리태를 사용해 진한 풍미와 저당을 구현했다
- 저당·고단백 선호와 헬시플레저 확산, 프로모션·레시피 제안이 맞물리며 판매 호조로 이어졌다고 회사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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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 식품 수요 확대 영향…매일두유 신제품 흥행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매일유업의 신제품 '매일두유 99.9 서리태'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팩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10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 출시된 매일두유 99.9 서리태는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팩을 넘어섰다. 판매 속도로 환산하면 약 3초에 1팩씩 판매된 셈이다.

매일두유 99.9 서리태는 원액두유 99.9%를 사용하고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백태 원액두유 95.9%와 국산 서리태 원액두유 4%를 담아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영양 성분도 차별화했다. 190mL 한 팩 기준 당류는 1.8g에 불과한 반면 식물성 단백질은 9g을 함유했다. 이는 달걀 약 1.5개 분량에 해당한다.
업계에서는 최근 저당·고단백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가 판매 호조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건강 관리를 즐겁게 실천하는 '헬시플레저' 문화가 확산하면서 음료 선택 시에도 당 함량과 단백질 함량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열풍은 우수한 품질뿐만 아니라 매일두유 출시 10주년과 매일두유 99.9 서리태 출시를 기념해 진행 중인 '매일루틴챌린지' 캠페인 및 에드워드 리 셰프와 함께하는 저당두유 레시피 제안도 시너지를 발휘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정확히 관통한 것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신제품 출시 한달여 만에 100만팩 달성이라는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믿고 마실 수 있는 1등 저당두유 브랜드인 매일두유의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