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 삼척시는 10일 해수부 주관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역량강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삼척시는 국비 1억4000만 포함 2억 투입해 내년부터 지역 인적자원 육성·공동체 활성화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 시는 시설 조성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이 지속 운영하는 자립형 어촌마을을 조성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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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시·군 역량강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비 1억 4000만 원을 포함한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삼척시가 선정된 '시·군 역량강화사업'은 주민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소프트웨어(SW) 중심 지원 사업이다.
삼척시는 선정된 사업을 통해 내년부터 지역인적자원 육성, 공동체 활성화, 지역개발사업 완료지구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시는 하드웨어 중심의 시설 조성에서 벗어나 조성된 시설을 주민들이 지속 가능하게 운영할 수 있는 '자립형 어촌마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송정민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노력이 모여 이룬 성과"라며,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활력이 넘치는 삼척시 어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