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라면세점이 27일 이준호를 홍보모델로 발탁했다.
- K콘텐츠 열풍 속 해외 고객 유치 경쟁력을 높이려 했다.
- SNS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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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라면세점이 배우 이준호를 신규 홍보모델로 선정하고 글로벌 고객 공략 강화에 나섰다. K콘텐츠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류 스타를 앞세워 해외 고객 유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신라면세점은 최근 서울신라호텔에서 이준호 소속사인 오쓰리콜렉티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준호를 공식 홍보모델로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드라마와 영화 등 한국 콘텐츠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아시아권 MZ세대를 중심으로 한류 콘텐츠 소비가 늘어나면서 해외 인지도가 높은 아티스트를 활용한 팬덤 마케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준호는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국내외에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아시아권 MZ세대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흥행으로 해외 팬층을 확대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신규 모델 선정 기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신라면세점은 현재 배우 진영, 박형식과 K팝(POP) 그룹 엔싸인, 에이티즈 등 다양한 아티스트를 홍보모델로 활용하고 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