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경기 이천에서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
- 정 대표는 이천을 반도체 거점도시로 강조하며 여당 시장·경기도지사·대통령 공조로 발전시키자고 호소했다
- 성수석 후보의 경력과 민주당 예산·법 지원, ‘그냥 해드림 센터’ 공약을 내세워 성 후보 지지를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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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와 손발 맞춰 반도체 도시 발전시킬 것"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경기 이천에서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를 펼치며 "힘 있는 여당 시장을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이천시 유세에서 "이천은 21세기 경제의 쌀이라는 반도체 거점도시"라며 "힘 있는 여당 시장 성수석 후보를 뽑아달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반도체는 정부와 대기업이 손발이 잘 맞아야 돌아가는 것"이라며 "이천시장 혼자 힘으로는 못하겠지만 경기도지사와 대통령이 손발을 맞춰서 이천의 반도체 시장을 더 전 세계로 확장시켜야 세금이 더 들어오고 이천시민의 삶이 나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대선 때 이천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7518표 차로 이겼다"며 "이번에는 7519표, 한 표 더 얹어서 성수석 후보를 꼭 뽑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성수석 후보는 경기도의원을 지내 경기도 사정도 잘 알고 이천에서 도의원을 했으니 시장하기에 충분한 나이도 됐고 충분한 실력도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천시 발전을 위해서는 예산과 법이 필요한데, 예산은 민주당 정부에서 편성하고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통과시킨다"며 "법도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통과시킨다"고 말했다.
또 "성수석 후보가 이천시장이 돼서 당대표실로 와서 '이거 해주세요' 그러면 해드리겠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이천시의 발전을 위해서 전폭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중앙정부는 민주당이 됐으니까 경기도지사 추미애 후보가 도지사 되면 국비·도비 지원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이천시 발전을 위한 특별한 법이 필요하다면 그것도 민주당이 통과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이 내건 '착붙 공약' 1호인 '그냥 해드림 센터'를 소개하며 "이천시에도 성수석 시장이 되면 다 해드림센터를 만들어서 어르신들 불편한 것 집에 가서 다 고쳐드리도록 하겠다"며 "그것도 예산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천이 쌀처럼 반도체처럼 쭉쭉 뻗어나가고 윤기 좔좔 흐르는 이천시가 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성수석을 꼭 찍어달라"고 당부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