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정책위가 26일 서울 25개 자치구별 교통·주거·돌봄 맞춤 공약을 발표했다
- 도로·철도 지하화와 GTX·지하철 확충 등으로 이동 편의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을 추진한다
- 재개발·재건축 가속, 재산세 감면·돌봄 인프라 확대 등 생애주기별 지원과 자치구 특화 개발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 정책위원회가 26일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별 맞춤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시작된 변화, 압도적 완성'의 기조 아래 자치구별 교통·주거·돌봄 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하는 맞춤형 정책을 담았다.
정책위는 먼저 경부고속도로·경부선 등 주요 도로와 철도를 지하화하고, 강북횡단선 추진과 SRT 창동역 연장 등 교통망 확충을 통해 서울 전역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교통 인프라 공약을 제시했다.
![]() |
주거 분야에서는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노부모 부양·다자녀 가구 재산세 감면과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반대 등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종로구의 경우 70세 이상 부모 동거 부양 또는 다자녀(3자녀 이상) 1가구1주택자(9억 이하) 재산세 100% 면제 공약을 내놨다.
돌봄 분야에서는 공공산후조리원 설립과 24시간 어린이 안심 의료체계 구축, 어르신 일자리 확대 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정책을 제시했다.
강북구에는 24시간 어린이 안심 의료센터 구축, 마포구에는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공약을 배치했다.
![]() |
이외에도 서초 AICT 벨트와 태릉 역사·생태 공원 조성 등 각 자치구의 특성과 발전 방향에 맞춘 맞춤형 공약을 함께 담았다.
성동구에는 성수 삼표부지 글로벌 R&D 허브-왕십리 50층 비즈니스타운-마장 우마카세 미식거리를 자율주행 셔틀로 잇는 초연결 광역경제벨트 조성 공약이, 도봉구에는 서울아레나 시대에 맞춰 동북권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키우겠다는 공약이 포함됐다.
용산구에는 용산국제업무지구 6000호 원안 사수와 용산공원을 대한민국의 센트럴 파크로 조성하는 공약을, 중구에는 중구형 공공임대주택 1000호 조성과 장충체육관·충무아트·스포츠센터 재개발 공약을 제시했다.
![]() |
교통 분야에서는 성북구의 내부순환도로·북부간선도로 지하화, 영등포구의 경부선 지하화, 서초구의 경부고속도로 및 반포대로 지하화 등 주요 간선도로 지하화 공약이 눈에 띈다.
또한 도봉구의 GTX-C 노선 및 우이방학경전철 조기 착공, 강동구의 서울 지하철 5·8·9호선 배차 간격 단축 등 대중교통 확충 공약도 담았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앞으로도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교통망을 확충하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빈틈없는 돌봄체계 구축으로 서울 전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실현해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