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에이치시티, 'M솔루션 센터' 준공…"車 전장 시험 사업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에이치시티가 26일 M솔루션 센터를 가동했다.
  • 전기차·자율주행차용 고전압 EMC 시험에 특화했다.
  • 국내 최대급 인프라로 매출 확대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 에이치시티가 자동차 전장 부품용 EMC(전자파 적합성) 시험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확산에 따라 고전압 전장 부품 시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관련 시험 역량 강화로 자동차 전장 분야 매출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에이치시티는 26일 자동차 전장 EMC 시험 인프라인 'M솔루션 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험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규 센터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적용되는 고전압 전장 부품 시험에 특화된 시설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와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인프라 확충 차원에서 추진됐다. 에이치시티는 올해 자동차 전장 분야 매출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치시티 M솔루션 센터 고전압 EMC챔버 전경. 고전압 EMC챔버 5기와 실드룸 3기로 구성된 M솔루션 센터는 5월 말 셋업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 [사진=에이치시티]

M솔루션 센터 준공으로 에이치시티는 고전압 EMC 챔버 6기를 포함해 총 9기의 EMC 챔버와 실드룸 5기를 운영하게 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의 자동차 전장 EMC 시험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완성차 OEM과 주요 전장 부품사의 시험 수요 대응 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자동차 산업에서는 전동화와 자율주행 기술 확대에 따라 고전압 전장 부품의 EMC 검증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EMC 시험은 차량 내 전자장비 간 전자파 간섭 여부를 검증하는 과정으로, 전기차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확대와 함께 관련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에이치시티는 이번 센터 구축을 계기로 고전압 전장품 EMC 분야의 시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사의 제품 개발 및 인증 기간 단축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환경신뢰성 시험 인프라도 함께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EMC 시험과 환경신뢰성 시험을 단일 기관에서 일괄 수행할 수 있는 원스톱 시험 체계를 구축해 고객사의 개발 일정 효율화와 인증 리스크 감소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허봉재 허봉재 대표는 "M솔루션 센터 준공은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전장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라며 "고전압 전장품 EMC 분야에서 축적한 시험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완성차 및 전장 부품사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는 시험인증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치시티는 2016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이다. 정보통신(ICT), 자동차, 배터리, 우주항공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2017년부터 국내 완성차 3사의 지정시험기관으로 활동해왔으며, 글로벌 자동차 그룹 Stellantis의 공식 EMC 시험소 자격도 확보한 상태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