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황이주 울진군수는 2일 국가보훈부를 찾아 보훈 핵심사업 3건을 공식 건의했다
- 울진의료원 보훈병원 지정과 국립보훈요양원·제2보훈휴양원 울진 유치를 요청했다
- 황 군수는 민선9기 첫 세일즈 행정으로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직접 찾아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련 부서 "사업 필요성 공감... 정책 방향과 연계해 적극 검토"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울진군 1호 영업사원'을 자임하는 황이주 군수가 '세일즈 행정'에 시동을 걸었다. 취임 첫 '세일즈 행정' 대상은 국가보훈부이다.
![]() |

2일 울진군에 따르면 황 군수는 이날 국가보훈부를 방문해 권오을 장관과 면담을 갖고 ▲울진의료원 지역 거점형 보훈병원 지정▲경북 북부 동해안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국가보훈부 제2보훈휴양원 울진 유치 등 보훈 핵심 사업 3건을 공식 건의했다.
황 군수는 면담에서 "울진이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원전 지역이자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지역"임을 강조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 역시 지역 균형 발전의 관점에서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오을 장관은 "각 사업의 필요성과 정책적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제안된 사업들이 의료·복지 서비스의 지역 간 격차 해소와 보훈 정책 확대라는 국정 방향에도 부합하는 제안"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권 장관은 배석한 담당 부서 과장에게 울진군이 제시한 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에서 검토할 것을 직접 지시하고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사업 타당성과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라며 "울진군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울진군은 전했다.
황 군수의 이번 행보는 보훈 의료와 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북 북부 동해안권의 현실을 개선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의료·요양·휴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황 군수의 국가보훈부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중앙 부처 세일즈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황 군수는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고, 군청에서 기다리는 행정이 아닌 중앙정부와 국회,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 국가 사업과 예산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이번 방문은 이 같은 의지를 실천에 옮긴 첫 행보로 민선 9기 울진군정의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황이주 군수는 "이번 국가보훈부 방문은 민선 9기 중앙 부처 세일즈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꼭 필요한 국가 사업이라면 중앙정부와 국회, 공공기관 어디든 직접 찾아가 설명하고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황 군수는 또 "군민들께 약속드린 대로 '울진군 1호 영업사원'으로서 발로 뛰며 군민들이 체감하는 민선 9기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