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그리스 북부 제2 도시서 여당 정치인 노린 폭발물 잇따라 터져… 1명 사망, 4명 부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그리스 북부 테살로니키에서 1일 신민주주의당 정치인들을 겨냥한 폭탄 테러가 연쇄 발생했다.
  • 차기 총선 출마 예정인 네스토라의 아파트 주차장 폭발로 가족과 주민이 화상을 입고 그의 어머니가 숨졌다.
  • 미초타키스 총리는 비겁한 테러 공격을 규탄하며 테살로니키 방문과 어떠한 새로운 테러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그리스 북부 도시 테살로니키에서 집권 여당인 신민주주의당 소속 정치인을 겨냥한 폭탄 테러가 잇따라 발생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이 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수사 당국은 "집권 정당 인사들을 겨냥한 조직적인 공격"이라고 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을 전후로 테살로니키 주택가 세 곳에서 잇따라 폭발물이 터졌다. 폭발물 3개는 모두 캠핑용 가스토와 인화성 액체가 담긴 용기를 연결해 조잡하게 만든 것으로 밝혀졌다. 

수사 당국은 "이 같은 폭발 장치는 과거 무정부주의 또는 극좌 무장단체들이 상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저강도 공격에 자주 사용해 온 방식"이라고 했다. 

지난 1일(현지 시각) 그리스 북부 도시 테살로니카에서 발생한 폭탄물 테러로 한 아파트 단지 내 주차된 차량이 불에 탔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테살로니키는 수도 아테네에서 직선거리로 야 300㎞ 북쪽에 있는 그리스 제2의 도시이다. 북부 그리스의 정치·경제·문화 중심지로 흔히 '북부 그리스의 수도'라고 불린다. 그리스 최대 북부 항구이며 발칸반도와 동남유럽으로 향하는 물류 거점이다. 

경찰과 병원에 따르면 신민주주의당의 차기 총선 출마 예정자인 아프로디티 네스토라가 사는 아파트 건물 주차장에서 폭발물이 터졌다. 이 사건으로 네스토라는 가벼운 화상을 입었지만 그의 어머니는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그의 아버지도 호흡기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아파트 주민 2명도 치료를 받았다. 

그리스 경찰청 대변인 콘스탄티나 디모글리두는 "네스토라와 그의 부모를 다치게 한 폭발물은 차량 아래에 설치돼 있었으며 폭발로 발생한 화재가 주변으로 번졌다"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하기 위해 아래로 내려온 가족들이 화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네스토라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비인간적이고 무차별적인 테러 공격으로 우리 가족은 극도로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고 썼다. 

나머지 두 개의 폭발물은 다른 인사들의 아파트 단지 출입구에 설치돼 있었고, 폭발 당시 인명 피해는 없었다.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총리는 "우리 당 소속 인사 3명이 새벽 시간에 비겁하고 테러적인 살인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테살로니키를 방문해 피해자들을 만날 것"이라며 "우리나라에서 어떤 형태의 새로운 테러가 나타나더라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는 분명하고 단호한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그리스 총선은 내년 7월 25일 이전에 실시될 예정이다. 미초타키스 총리는 "총선은 내년 봄에 실시될 것이며 조기 총선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미초타키스 총리가 법정 시한보다 앞당겨 조기 총선을 실시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