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욕증시는 2일 개장 전 암호화폐·반도체·빅테크 소식에 따라 종목별로 등락했다
- 비트코인 6만1000달러 돌파로 스트래티지·코인베이스·로빈후드 등 암호화폐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 전날 급락한 메모리주가 반등하는 가운데 알파벳은 EU 반독점 과징금 유지 결정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유럽 반독점 판결, 증권사 투자의견 변경, 대형 수주 소식 등에 따라 종목별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 가격이 6만1000달러를 돌파하면서 암호화폐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전날 급락했던 메모리 반도체주도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 상승 종목
◆ 샌디스크(SNDK)·웨스턴디지털(WDC)·시게이트(STX)·마이크론(MU)
전날 큰폭으로 하락했던 메모리 반도체 관련 종목들은 이날 개장을 앞두고 반등하고 있다.
샌디스크와 마이크론은 각각 3~4% 상승하고 있으며, 웨스턴디지털과 시게이트도 1~2% 오르고 있다.
◆ 에어로바이런먼트(AVAV)
에어로바이런먼트는 개장 전 거래에서 5%가량 상승했다.
회사는 미국 육군으로부터 5억달러 규모의 대드론(무인기 대응) 시스템 개발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 팔란티어(PLTR)
팔란티어는 2% 이상 상승했다.
D.A. 데이비슨이 투자 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했다. 증권사는 현재 주가 밸류에이션이 최근 들어 가장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 스트래티지(MSTR)·코인베이스(COIN)
비트코인 가격이 6만1000달러를 돌파하면서 암호화폐 관련주도 동반 상승했다.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는 6% 넘게 상승했고,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3% 이상 올랐다.
비트코인은 최근 이틀간 약 4.5%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로빈후드(HOOD)
로빈후드는 개장 전 거래에서 3% 넘게 상승했다.
미즈호는 로빈후드의 목표주가를 13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증권사는 로빈후드가 온라인 증권업계의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로 성장해 국가별 시장이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 지배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 하락 종목
◆ 알파벳(GOOGL)
알파벳은 1% 가까이 하락했다.
유럽사법재판소(ECJ)는 구글이 제기한 반독점 과징금 항소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구글은 2018년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자사 애플리케이션에 부당한 혜택을 제공했다는 이유로 부과한 41억유로(약 46억7000만달러) 규모의 과징금을 유지하게 됐다.
◆ 벤딩 스푼스(BSP)
이탈리아 기술기업 벤딩 스푼스는 7% 하락했다.
회사는 전날 나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약 40% 급등했지만 이날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약세를 보였다.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