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핌] 박승봉 기자 = 28일 새벽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오피스텔 건물로 택시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7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9분께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일대의 한 오피스텔 건물 외벽을 택시가 들이박았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7대와 인력 23명을 현장에 즉시 투입해 구조 및 응급 처치 활동을 펼쳤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인 70대 남성 A씨가 중상을 입었으며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고 발생 약 18분 만인 오전 1시 27분께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분석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