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NK금융그룹이 28일 상반기 순이익 4118억원을 기록했다.
- 작년 기저효과와 일회성 손실로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했다.
- 비은행부문은 늘고 건전성은 개선됐으며 분기배당을 결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BNK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으로 4118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4758억원 대비 640억원(13.5%) 감소했다.
실적 부진은 작년 기저효과와 올해 일회성 손실분의 영향이다. 작년 상반기 반영된 BNK강남코어오피스펀드 청산이익(544억원)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됐고, 올해 여의도코어오피스펀드 외부지분 매입에 따른 정산 손실 440억원(회계상 일시적 손실)이 발생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이같은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경상적 당기순이익은 45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4억원(8.2%)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부문별로는 은행부문이 부진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당기순이익이 각각 505억원, 35억원 감소하면서 은행부문 전체 당기순이익은 35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0억원 줄었다.
비은행부문은 선전했다. 캐피탈 91억원, 투자증권 231억원, 저축은행 23억원, 자산운용 260억원, 벤처투자 28억원 등이 실적을 개선하면서 비은행부문 당기순이익은 17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8억원(58.6%) 증가했다.
자산건전성 지표는 개선됐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6%로 전분기 대비 11bp 개선됐고, 연체율은 1.34%로 8bp 개선됐다.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12.14%로 전분기 대비 16bp 하락했다. 우량자산 중심의 자산 성장과 주주환원 정책의 영향 때문이다.
이사회는 주당 15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상반기 매입한 자사주 약 349만주(약 600억원 규모)는 3분기 중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