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방당국은 28일 새벽 의왕 공장 폐배터리 화재를 진압했다.
-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장비 42대와 인력 170명을 투입해 2시간 43분만에 불을 껐다.
-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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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28일 새벽 경기 의왕시의 한 공장에서 폐배터리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끝에 약 2시간 40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8분경 의왕시 삼동 일대에 위치한 한 공장 1층에서 "폐배터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규모와 배터리 화재 특성을 고려해 오전 1시 20분경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현장에는 장비 42대와 인력 170명이 투입되어 집중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전 3시 10분경 큰 불길을 잡고 초진을 완료했다.
이어 오전 3시 14분 대응 단계를 해제한 뒤 사고 발생 약 2시간 43분 만인 오전 3시 31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