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축산물품질평가원이 23일 AI 기반 양돈 생산·수익 향상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
- 공공·민간 축산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양돈 농가 생산성과 경영 효율화를 지원한다.
- 지능형 진단·출하·수익 예측, LLM 컨설팅 등 7개 서비스를 개발하고 향후 한우·가금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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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양돈 농가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2026년 기업 데이터 연계·활용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AI 기술 적용 양돈기업 생산·수익 향상 지원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축평원은 양돈 경영관리와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 전문 민간기업 2곳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민간에 분산된 축산데이터를 통합·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AI 기반 분석 서비스를 통해 양돈 농가의 생산성과 경영 효율화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서비스는 총 7개다. ▲지능형 생산·경영 진단 ▲머신러닝 기반 출하·수익 예측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맞춤형 컨설팅 ▲모돈 생애 생산성 지수 산정 ▲도체 영상 기반 품질 진단 ▲지능형 사료 조합 분석 ▲호흡기 질병 조기 감지 서비스 등이다.
특히 AI를 활용해 농장별 적정 출하 시기와 예상 수익을 예측하고, 환경 데이터 분석을 통해 호흡기 질환 이상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축평원은 향후 데이터 활용 기반을 한우·가금 등 다른 축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자산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AI 기술을 접목해 축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