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스아이리소스는 20일 M&A 기반 밸류업 계획을 밝혔다
- 2026년부터 2030년까지 7대 통합 에너지 플랫폼을 구축한다
- 비현금 M&A와 정례 IR로 기업가치 제고와 신뢰 확보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바이오중유 전문기업 에스아이리소스는 20일 중장기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인수합병(M&A)을 통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에스아이리소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에 걸쳐 바이오중유 단일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우드펠릿(Wood Pellet) ▲바이오에탄올 ▲바이오디젤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포괄적 석유화학 설비 ▲디지털 에너지 자산 플랫폼 등 6개 신규 사업군을 추가해 7대 통합 에너지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핵심 실행 전략은 M&A다. 회사는 각 사업군별 전문업체 인수를 5개년 누적 15건 이상 추진한다. 인수대금의 70~80%를 자사 주식 또는 자본성 부채 권리로 지급하는 비현금 조달 방식을 채택해 현금유출을 최소화하면서 수직계열화를 단계적으로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사업 확장과 함께 주주 소통도 강화한다. 2027회계연도(FY2027)부터 최고경영자(CEO)·최고재무책임자(CFO)가 직접 참여하는 분기 투자설명회(IR)를 정례화하고 영문 공시를 병행해 국내외 투자자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배당 정책은 흑자전환 정착 이후 단계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바이오중유 단일사업으로 지난 5년간 매출을 4배 이상 성장시켜 왔으나 단일사업 구조에 따른 시장 저평가가 지속돼 왔다"며 "M&A를 통한 사업 다각화와 주주 소통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시장의 신뢰를 쌓아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