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토스증권과 토스가 20일 시각장애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다
- 이번 교육은 4월 20일부터 5월 18일까지 연금·절세·금융상품·주식투자 등을 점자·확대교재로 4회 진행했다
- 토스증권은 시각장애인 등 다양한 이용자의 금융 이해 제고를 위해 금융교육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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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토스증권과 토스는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시작으로 5월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연금, 절세, 금융상품, 주식투자 등을 단계별로 다뤘으며, 강의 자료는 점자교안과 확대활자 교재로 제작해 제공됐다.
지난 18일 진행된 4회차 교육에는 기명균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콘텐츠 매니저가 강연자로 나섰다. 교육은 참여자들의 사전 질문을 반영해 ▲투자 리스크 이해하기 ▲기업을 살펴보는 기준 ▲재무제표 이해하기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기명균 매니저는 기업 분석 시 해당 기업의 수익 구조, 산업군, 매출·영업이익 성장 여부를 살펴보는 방법을 안내했다. 기업 실적을 볼 때는 단순한 증가 여부뿐 아니라 시장 기대치와의 차이도 함께 봐야 한다는 점도 다뤘다. 재무제표 기초 교육에서는 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의 개념과 함께 매출·이익의 흐름, 유동자산·부채, 영업·투자·재무활동 현금흐름을 통해 기업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금융 접근성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을 넘어, 금융 정보를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와도 연결된다"며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이용자가 투자 정보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토스증권은 2024년 자립준비청년, 2025년 중장년층에 이어 올해 시각장애인으로 금융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토스는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협업 외에 대전맹학교와 '1사 1교' 결연을 맺고 시각장애인 금융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