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전자가 20일 창원 에어컨 공장을 4월부터 풀가동했다고 했다
- 기상청 폭염 전망 속 AI 콜드프리 등 신제품·라인업을 확대했다
- 온라인 직접판매·구독·라이브커머스 호조로 휘센 판매가 두자릿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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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C·구독 판매 성장세…온라인 라이브 방송 접속자 40만명 기록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전자가 이른 무더위와 인공지능(AI) 에어컨 수요 확대에 대응해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AI 기능 강화와 제품 라인업 확대, 직접판매(D2C)·구독 서비스 인기에 힘입어 판매량도 빠르게 늘고 있다.
LG전자는 경남 창원 에어컨 생산라인을 지난 4월부터 풀가동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약 20일 긴 118일에 달할 전망이며, 6~7월 평균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올해 초 'AI 콜드프리' 기능을 적용한 2026년형 휘센 신제품을 출시했다. AI 콜드프리는 냉방과 제습을 독립적으로 제어해 적정 온도와 습도를 동시에 유지하는 기능이다.

라인업도 확대했다. 실속형 모델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를 포함한 휘센 뷰 시리즈를 총 6개 모델로 늘렸고, 기류 조절 기능을 강화한 '휘센 쿨프로'도 새롭게 선보였다.
판매 실적도 증가세다. 5월 들어 LG 휘센 스탠드 에어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늘었으며, AI 기능 탑재 제품 판매도 증가했다. 온라인 브랜드샵(OBS)을 통한 직접판매와 구독 판매 역시 각각 50% 이상, 20% 이상 증가했다.
LG전자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12일 진행된 에어컨 판매 방송은 누적 접속자 수 40만명,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만7000명을 기록했다. 회사는 전문 설치 서비스와 투명한 설치비 정책, 정기 관리 서비스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사장은 "고객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편의 기능을 지속 확대해 프리미엄 AI 에어컨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