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가 19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를 집계한 결과 이틀 만에 1319만명이 신청했다.
- 소득 하위 70% 대상 2차 신청이 진행 중이며 지역별로 10만~25만원을 차등 지급한다.
- 정부는 7월 3일까지 신청을 독려하고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가 신청 이틀 만에 13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자정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는 총 1319만1343명으로 전체 지급 대상자의 36.71%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급액은 총 3조739억원이다.

정부는 현재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접수를 진행 중이다. 지원 금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 20만원, 특별지원지역 25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1차 지급 대상자의 경우 총 300만5000명이 신청해 대상자 대비 신청률 93.0%를 기록했으며, 1조7067억원이 지급됐다. 2차 지급 대상자는 총 1018만6000명이 신청해 신청률 31.2%, 지급액은 1조367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전남의 신청률이 41.8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 39.72%, 부산 39.19%, 광주 38.98%, 대구 38.19%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기 지역 신청률은 34.36%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신청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852만3471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 방식 219만9695명, 선불카드 217만4812명 순이었다.
정부는 신청 마감일인 오는 7월 3일까지 미신청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홍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