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오늘 부동산 정책 대국민 토론회 주재…부동산 돌파구 나올지 관심 집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동산 대토론회를 직접 주재했다.
  • 정부·학계·업계 등 140명이 참석해 세제·금융·공급을 논의했다.
  • 보유세 개편과 대출 규제 완화, 공급 대책이 핵심 쟁점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3일 오전 10시부터 100분 간 진행
유튜버·공인중개사·맘카페 참석…서울시는 빠져
보유세 개편 공식화 촉각…공급 방식은 격론 가능성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동산 정책 대국민 토론회를 직접 주재한다.

이 대통령이 부동산 민심을 듣고 시장 안정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마련한 이번 대국민 토론회에서 부동산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다.

토론회는 23일 오전 10시부터 11시40분까지 100분간 진행된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사회를 맡고 이 대통령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사전 의견수렴 결과 발표와 전문가 발제, 자유토론, 대통령 마무리 발언 순으로 이어진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7.21 [사진=청와대]

◆ 유튜버·공인중개사·맘카페 등 140명 참석

청와대가 공개한 토론회 참석자 명단을 살펴보면 부동산 학계 전문가와 공인중개사, 유튜버, 맘카페 운영진 등 140명이 참석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관심을 모았던 서울시 측은 참석 대상에서 빠졌다.

정부에서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참석한다. 

학계에서는 진미윤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주임교수와 강성훈 한양대 정책학과 교수, 진창하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가 나온다. 전문가로는 김영도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오종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조세연구본부장, 윤지해 부동산114 리서치랩장이 자리한다.

업계에서는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장과 이진 한국디벨로퍼협회 정책연구실장, 조항신 금융투자협회 본부장이 참석한다. 

서울·경기·인천·세종 등 지방자치단체별 공인중개사도 명단에 포함됐다. 장미영 부동산114 OK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이혜원 미스터홈즈 성동금호센터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김희준 세기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가 참석한다.

부동산 유튜버와 맘카페 운영진 중에서는 최영민(유튜브 '재테크 읽어주는 파일럿' 운영)·채상욱(유튜브 '채부심' 운영), 권기헌 도시개발연구소 이사가 초청받았다. 

시민단체에서는 김현동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실행위원과 최하은 민달팽이유니온, 조정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토지주택위원장이 참석한다.

전문가 발제는 진미윤 교수가 공급을 주제로 발표하고 김영도 선임연구위원이 금융 분야, 강성훈 교수가 세제 분야 발표를 맡았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16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세제 국민 의견 경청 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부동산 민심, 정부 정책에 실질 반영 주목… '보유세 개편' 초미의 관심사

토론회에서는 부동산 보유세와 거래세 개편, 대출 규제, 주택 공급대책 등 부동산 시장의 예민한 핵심 쟁점들을 모두 안건으로 올리고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앞서 지난 10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14~16일까지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가 각각 공급과 금융, 세제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연 데 이어 오는 23일에는 이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는 대토론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고가주택 보유세 개편을 시사해 세제 개편 논의에 힘을 실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세제는 사실 조세를 부과하기 위한 형평성 있는 조세가 제일 중요한데 주택 분야에 있어서는 조세가 많이 왜곡·변형돼 있다"고 진단했다.

국무회의 생중계 중 이 대통령은 "실거주 1주택이라도 초고가 주택에는 통상적인 것보다 추가적인 보유 부담을 하는 게 좋겠다"며 실시간으로 국민 의견을 묻기도 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 부동산 토론회에 앞서 모두 발언을 하는 모습 [사진=국토부]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부의 세제 구상이 한층 더 구체적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가장 유력한 방안은 보유세를 강화하고 양도세를 1년 가량 유예해 주택 매도를 유도한 뒤 단계적으로 양도세까지 강화하는 방안이다.

금융 규제 완화 여부도 최대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최근 시장에서는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대출 규제 완화 요구가 분출하고 있다. 무주택자와 실제 입주를 앞둔 분양 대상자들이 집단 대출이나 잔금 대출의 총량 규제 예외를 인정해 달라며 목소리를 높이는 상황이다.

공급 대책 실행력도 토론회의 주요 화두다. 

정부는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 과천 경마장 등 수도권 유휴부지를 활용해 6만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재명 정부는 이 대통령 임기 내 수도권에 140만 호를 공급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금융정책 국민 의견 경청 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15 jk31@newspim.com

the13o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홍명보호와 간판 공격수 손흥민에 대한 혹평이 이어졌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가장 실망스러운 팀'으로 꼽혔고 캡틴 손흥민은 '최악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굴욕을 맛봤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이번 월드컵을 결산하며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이번 대회 최악의 실패 중 하나로 지정했다. 매체는 한국이 공동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묶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에 그쳐 32강조차 오르지 못한 점을 꼬집었다. 특히 조 2위를 확보했다면 거대 한인 타운이 형성된 로스앤젤레스(LA)에서 32강전을 치르며 강력한 홈 이점을 누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더했다고 평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왼쪽)과 손흥민. [사진=로이터] 2026.07.22 psoq1337@newspim.com 디애슬레틱은 "한국은 체코와의 첫 경기를 2-1로 이기고도 남아공전 패배 등으로 무너졌다"며 "확대된 본선 토너먼트 진출조차 실패한 가장 실망스러운 팀"이라고 전했다. 한국 외에도 호화 군단을 이끌고 16강에서 탈락한 포르투갈, 수비적이고 지루한 축구로 일관한 브라질, 자국 팬들 앞에서 벨기에에 완패한 미국 등이 실망스러운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스포츠 매체 '풋볼채널'은 2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측면 공격수 자리에 배치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하며 강한 열의를 보였으나 끝내 무득점에 그친 점이 결정적이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결정적 기회를 계속 놓치며 기합만 공회전했다"라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슈팅 6개를 날리고도 골을 넣지 못했고 남아공전에서도 임팩트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기량 저하와 팀 공격 정체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손흥민과 함께 워스트 공격수로 묶였다. 자국 스타 구보 다케후사(일본)도 부상 악재 속에 불명예 명단에 포함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2 09:43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