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실장이 19일 충남 당진시를 찾아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 확대에 나섰다
-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가격하락 등으로 농가 수입이 평년 이하로 줄면 감소분을 보전하는 제도다
- 김 실장은 보험 추진 상황과 농자재 수급, 재해보험 사각지대 보완 요구를 점검하며 경영안정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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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실장이 충남 지역을 찾아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 확대에 나섰다. 자연재해와 가격 변동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농가 경영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김 실장이 19일 충남 당진시를 방문해 벼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와 화재 등에 따른 수확량 감소뿐 아니라 시장가격 하락으로 농가 수입이 평년 수준 이하로 줄어들 경우 감소분을 보전하는 제도다.

올해 보험 대상 품목은 총 20개다. 콩과 마늘, 양파, 가을배추·무 등 14개 품목은 전국에서 운영하며, 벼와 사과, 배, 고랭지 배추·무 등 6개 품목은 주산지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한다.
김 실장은 현장에서 보험 판매 농협의 가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험 업무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또 농업인들과 만나 농업수입안정보험 관련 의견을 듣고 못자리용 부직포 등 농자재 수급 상황도 살폈다.
이와 함께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남 홍성군 딸기 농가를 방문해 영농 재개 상황도 점검했다. 현장 농업인들은 딸기 모종 등 현재 농작물재해보험 적용이 어려운 품목에 대한 제도 보완 필요성을 건의했다.
김 실장은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자연재해 피해와 가격 변동 위험을 함께 보장하는 농업수입안정보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보험 사각지대 품목에 대한 재해 대응 지원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