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이치피오는 19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해 매출과 이익이 모두 늘었다
- 건기식 채널 효율화와 덴마크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이 4분기째 개선됐다
- 2분기 이후 뉴트리코스트·주닥 매출 반영과 소비 회복으로 실적·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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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에이치피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4개 분기 연속 수익성 개선을 이어갔다.
19일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633억원(+14.1% YoY), 영업이익 33억원(+112.9% YoY)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률은 5.2%(+2.4%p YoY)를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4개 분기 연속 수익성 개선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수익성 개선의 주된 요인으로는 건강기능식품 판매 채널 효율화와 덴마크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하이앤고고 공급 확대 등을 꼽았다.

사업부문별로는 덴프스가 매출액 285억원(+5.5% YoY)을 기록했다. 쿠팡·올리브영 등 주요 거래처향 매출액이 증가하며 성장이 지속됐다. 비오팜은 매출액 146억원(+31.4% YoY)으로 신규 거래처 증가에 따른 성장이 이어졌으며, 2분기부터는 뉴트리코스트향 매출액도 인식될 예정이다. 아른은 오프라인 채널 진출 성과로 매출액 121억원(+20.2% YoY)을 기록했다. 해외 부문은 하이앤고고 생산량 증가가 매출액 증가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며 165억원(+184.0% YoY)을 달성했다.
강 연구원은 "2분기부터 아마존 판매량 상위 건기식 브랜드 뉴트리코스트향 매출액이 추가로 인식되고 덴마크 공장 가동률 상승이 이어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모두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2025년 인수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주닥도 올리브영 및 아마존 진출을 통해 연간 실적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과 중국 소비 회복 및 인바운드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유효해 주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