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하이마트가 18일 1~2인 가구 겨냥 PB브랜드 PLUX 신형 냉동고·정수기를 출시했다
- 폭 356㎜ 초슬림 120L 냉동고는 냉장 전환·최대 5년 A/S·저렴한 가격을 내세웠다
- 구독형 냉온정 정수기는 정기 필터교체·클리닝·살균 기능을 제공하며 올해 PLUX 신상품 60개를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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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가전 매출 30% 증가…구독·클리닝·A/S 연계로 고객 접점 확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롯데하이마트가 1~2인 가구를 겨냥한 자체브랜드(PB) 가전 라인업을 확대한다. 좁은 주거공간에 맞춘 소형·슬림형 제품에 구독, 클리닝, A/S 등 가전 케어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18일 롯데하이마트는 PB 브랜드 'PLUX' 신상품으로 'PLUX 120L 초슬림 틈새 냉동고'와 'PLUX 냉온정 정수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PLUX는 지난해 4월 1~2인 가구를 타깃으로 출시한 PB 브랜드다. 타깃 고객의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상품을 개발한 결과, 올해 1~5월 롯데하이마트 PB 가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PLUX 120L 초슬림 틈새 냉동고는 냉동식품, 밀키트, 소분 보관 수요가 많은 1~2인 가구를 겨냥한 제품이다. 가로폭 356㎜의 초슬림 사이즈로 손바닥 두 뼘 정도의 틈새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 100L대 소용량 냉동고 중 클릭 한 번으로 냉장고로 전환할 수 있는 컨버터블 기능도 갖췄다.
냉장고 전환 시 에너지소비효율은 3등급이며, LED 조명과 성에 발생을 줄이는 간접 냉각 방식도 적용했다. 제조사 무상보증기간을 포함해 최대 5년 A/S 연장보증서비스를 제공하며, 가격은 47만9000원으로 주요 브랜드의 200L 이하 소용량 냉동고보다 10% 이상 저렴하다.
PLUX 냉온정 정수기는 구독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이다. 구독 기간은 36개월이며 필터 교체는 4개월 주기, 클리닝은 12개월 주기로 제공된다. 최대 3년 A/S 연장보증서비스도 포함된다. 출수부는 100도 고온 스팀 세척이 가능하고 내부는 전기분해 살균으로 관리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PLUX를 포함해 약 60개 신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병용 롯데하이마트 PB해외소싱부문장은 "1~2인 가구 수요에 주안점을 두고 기능, 디자인, 가격, 서비스 등을 강화하고 있다"며 "PLUX가 주요 전략 상품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