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휴일인 17일 낮 12시 49분쯤 경북 문경시 가은읍 수예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과 경북소방 등 진화 당국이 헬기들을 긴급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신고를 받은 진화 당국은 진화 헬기 7대와 진화장비 32대, 진화 인력 86명을 동원해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산불 발생 현장에는 초속 2.8m의 북서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청 등 진화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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