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담양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 지역 배수시설 정비에 나섰다.
담양군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배수시설과 도로 환경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장마 시작 전 주요 도로와 상습 침수 구역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 제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담양읍 중앙로 일대 침수 반복 구간에 대해 우수관로 개선과 노후 덮개 정비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주요 도로의 우수관로 준설 작업을 확대해 배수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빗물 배출을 원활히 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