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피액티브 ETF가 연초 이후 79.02% 수익률을 기록했다.
- 코스피 지수 상승률 64.61%를 14.41%포인트 초과하며 액티브 운용 전략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AI·반도체 관련 주도주 선제 편입으로 초과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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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피액티브 ETF'가 연초 이후 코스피 지수를 14%포인트 이상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ME 코스피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연초 누적 수익률(2026년 1월 2일~5월 4일)은 79.02%로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64.61%)을 14.41%포인트 초과했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은 36.09%, 3개월 수익률은 33.92%로 모두 코스피 지수를 상회했다.
초과 성과의 배경으로는 시장 주도주를 선제적으로 편입하고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한 액티브 운용 전략이 꼽힌다. 시가총액 비중에 따라 지수를 추종하는 방식 대신, 상승을 주도하는 핵심 종목을 선별해 비중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성과를 견인한 종목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전기 ▲미래에셋증권 ▲현대차 등이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AI 서버 투자 확대와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수요 증가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다. 삼성전기는 AI·고성능 IT 기기 확산에 따른 부품 수요 기대가 반영됐다. 미래에셋증권은 거래대금 증가와 자본시장 활성화 기대감이, 현대차는 글로벌 경쟁력과 주주환원 기대감이 각각 주가를 뒷받침했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최근 국내 증시는 반도체와 AI 인프라를 중심으로 시장 주도주가 빠르게 재편되는 구간에 진입했다"며 "업종과 종목 간 성과 차별화가 커지는 장세에서 초과성과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선별해 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 운용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적 모멘텀, 수급, 산업 변화, 정책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코스피 시장 내 주도주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