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증권주가 6일 코스피 7400선 돌파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 기대 속 강세를 보였다.
- 미래에셋증권은 20.91% 오른 8만5000원에 거래됐으며 키움증권 등도 급등했다.
-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도입으로 투자 환경 개선이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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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증권주가 코스피 7400선 돌파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 기대와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 흐름이 맞물리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6분 기준 미래에셋증권은 전일 대비 1만4700원(+20.91%) 오른 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8만5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한국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2만500원(+7.82%) 오른 28만2500원, 키움증권은 6만500원(+14.32%) 오른 48만3000원, 삼성증권은 1만4000원(+10.15%) 오른 15만1900원, NH투자증권은 2350원(+6.45%) 오른 3만8800원에 각각 거래됐다.

이 같은 급등은 증시 활황에 따른 수혜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코스피가 7400선을 넘어서는 등 거래가 급증하자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 확대 전망이 커지면서 증권업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다는 분석이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4월 국내 일평균거래대금은 67.8조원을 기록했으며, 고객예탁금은 130조원으로 전월 말 대비 17.6% 증가하는 등 시장 투자 심리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도 주가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지목된다. 최근 도입된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는 해외 투자자가 별도의 국내 계좌 개설 없이도 한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높였다. 삼성증권은 글로벌 온라인 브로커리지 플랫폼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와 제휴를 맺고 외국인 개인투자자들의 한국 주식 직거래 서비스에서 인터브로커 역할을 맡았다.
하나증권도 홍콩 엠퍼러증권, 푸투 및 일본 캐피탈파트너스와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를 운영, 키움증권과 위불 간 업무협약(MOU) 체결을 포함해 미래에셋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등 주요 종합금융투자사들도 관련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iM증권은 이번 제휴와 관련해 "실제 수수료 수익 규모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관점이 필요하다"면서도 "전체적인 거래대금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브로커리지 손익 의존도가 높은 국내 증권업종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