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서진시스템 "베트남 930억 VAT, 세액 미확정…이의신청 진행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진시스템은 5일 베트남 세금 리스크를 해명했다.
  • 930억원 규모 VAT 이슈로 이의신청 중이라고 밝혔다.
  • 생산·수주 정상화와 공시 미이행 판단도 설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출 영세율 적용 VAT 환급 대상…생산·출하·수주 이행 정상 진행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서진시스템은 최근 일부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베트남 정부로부터 1000억원 세금 리스크' 관련 내용에 대해 5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서진시스템은 "현재 해당 사안은 베트남 정부의 세무조사 과정에서 발생한 930억원 가량의 부가가치세(VAT) 관련 이슈"라며 "보도에서는 약 1000억원 규모의 세금을 최종적으로 추징받은 것처럼 표현되었으나, 현재는 이의신청이 진행 중인 단계로 세액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부가가치세는 수출 영세율 적용에 따른 환급 대상에 해당된다"고 덧붙였다.

사업구조와 관련해서는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무상사급 형태로 제공받은 배터리를 베트남 생산법인으로 반입한 뒤 ESS 제품을 완제품으로 수출하는 사업구조를 갖고 있다"며 "베트남 세무당국은 일부 기간의 입출고 자료에 대해 추가 소명을 요청한 상황이며, 관련 자료를 성실히 제출하고 이의신청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서진시스템 로고. [사진=서진시스템]

생산·출하와 관련해서는 "세무조사 초기 단계에서 통관 관련 행정 절차로 인해 일시적인(1~2주) 차질이 있었으나, 현재는 정상화돼 통관 및 수출입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베트남 생산기지는 정상 가동 중이며, 주요 글로벌 고객사에 대한 생산·출하 및 수주 이행도 차질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베트남 전 법인이 자체 MES로 수불을 관리하고 있어 시스템상 입출고 이력이 확인 가능하다"고 했다.

대표이사 출국금지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세무조사 절차와 관련한 현지 당국의 행정적 조치의 일환으로, 조만간 해제될 것으로 협의되고 있다"며 "대표이사는 현지에서 관련 절차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회사 경영활동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수주 현황과 관련해서는 "2026년 6월 5일 현재 수주잔고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를 확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SS,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통신장비 등 핵심 사업도 기존 계획대로 추진 중이며, AI 데이터센터용 표준 전력 솔루션 밸류체인 내에 자사가 제조하는 Smart Stack 제품이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재무 영향에 대해서는 "현재 사안은 조사 단계로 최종 결과가 확정되지 않았으며 절차상 환급 대상인 부가가치세에 해당된다"며 "현재 이의신청 단계이므로 재무적 영향을 확정적으로 예상하기 어려운 단계"라고 밝혔다.

공시 미이행과 관련해서는 "해당 사안은 자회사 세무조사 단계이며 재무적 영향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검토한 결과 현 단계에서는 공시 대상 사안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향후 조사 결과 등으로 공시가 필요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신속하게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