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스엠씨지가 6일 1분기 영업이익 13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 매출 150억원으로 14.2% 증가하고 순이익 흑자 전환했다.
- 글로벌 매출 점유율 32.6%로 상승하며 시장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화장품 유리용기 전문기업 에스엠씨지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3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5%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적자에서 약 9억4000만원의 흑자로 전환했다. 현금창출능력을 나타내는 EBITDA 영업이익은 24억6000만원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에스엠씨지의 글로벌 매출 점유율은 지난해 1분기 21.8%에서 올해 1분기 32.6%로 대폭 상승했다. 로레알, 존슨앤존슨 등 메이저 고객사와의 파트너십 강화와 더불어 예쁘다(YEPODA), 록시땅, 에쉘패키징, 에코탄 등 유럽 및 북미 시장의 인디 브랜드로 영향력을 확대한 결과라는 평가다.

제품군별로는 투명 용기 24억원, 유색 용기 87억원, 부자재 39억원으로 전 제품군에서 고른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고중량 향수병 및 색조 화장품 용기 시장으로의 확장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승호 에스엠씨지 대표는 "28년 업력의 유리용기 제조 노하우와 친환경 전기 용해로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며 "올해 예정된 시설 투자가 마무리되면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층 더 공고한 시장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스엠씨지 관계자는 최근 화장품 패키징 시장에서 원료 수급의 불균형과 글로벌 플라스틱 규제 등으로 인해 신규 제품 개발 및 론칭을 준비하고 있는 브랜드들의 유리용기 적용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