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자산운용은 6일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 1조원 돌파를 밝혔다.
- 상장 한 달 만에 5000억원을 넘었고 4일 기준 개인 순매수 541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AI반도체 대형주와 밸류체인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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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신한자산운용은 6일 자사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상장 한 달 만에 순자산 5000억원을 넘어선 바 있다.
4일 기준 SOL AI반도체TOP2플러스의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5414억원으로, 같은 기간 국내 반도체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국내 반도체 대형주와 핵심 밸류체인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지주사인 SK스퀘어를 편입해 AI 메모리 핵심 수혜 기업에 대한 투자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AI 시대 필수 부품인 기판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분야에서 구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한 삼성전기, 초고다층 기판(MLB) 대표주인 이수페타시스 등 핵심 밸류체인 기업에도 투자한다.
4월 정기변경에서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영역에서도 최근 산업 트렌드를 반영했다. 새롭게 편입된 LG이노텍은 반도체 기판 사업에서 본격적인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반도체 산업 내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ISC는 공동 패키징 광학(CPO) 테스트 소켓 관련 수혜 기대가 부각되며 주목 받고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AI 반도체 시장의 핵심 수혜가 메모리 대형주와 주요 밸류체인 기업으로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의 차별화된 포트폴리오가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며 "국내 반도체 산업에 대한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 종목 구성 전략이 성과 차이로 이어지면서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대규모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그룹장은 "시장 변화와 산업 트렌드에서 발생하는 기회요인을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적시성 있는 상품 공급을 통해 투자자들의 자산 증식에 기여할 수 있는 ETF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