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6일 자사 미국 법인 엘앤케이 스파인이 1~3일 AANS 학회에 참가해 척추 임플란트 제품을 선보였다.
- 스파인은 단독 부스 운영으로 높이확장형 케이지 데모와 피드백 수집을 진행했다.
- FDA 승인 중인 경추용 제품에 긍정 반응을 얻었고 미국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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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미국 법인 엘앤케이 스파인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미국신경외과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Neurological Surgeons·AANS)에 참가해 자사 척추 임플란트 제품군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AANS는 미국 의료진을 위해 설립된 학회로, 현재는 전 세계 신경외과 전문의와 의료기기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자리잡았다. 최신 임상 연구와 수술 기법, 의료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신경외과 분야 권위 학회 중 하나로 평가된다.

엘앤케이 스파인은 이번 학회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세계 각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높이확장형 케이지를 비롯한 주력 제품군 데모 시연과 피드백 수집 세션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인 경추용 제품 'BluEX-C'와 'Castleloc P 2.0'에 대한 현장 피드백도 확보했다. 런칭 이전 단계임에도 현지 의료진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경추용 높이확장형 제품 'BluEX-C'는 제한된 공급 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높은 관심과 사용 의향을 이끌어냈다.
회사는 현지 의료진 네트워크 확대와 신규 파트너십 발굴을 기반으로 미국 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급망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메이저 업체와 협력을 바탕으로 미국 전역을 아우르는 공급망 확대도 추진한다.
엘앤케이바이오 관계자는 "미국 의료기기 시장은 높은 규제 기준과 임상 신뢰성이 요구되는 핵심 시장"이라며 "시장 확대는 곧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현지 의료진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