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격투기] UFC 고석현·오반 엘리엇, 7일 국내 합동 팬사인회 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UFC가 7일 고석현과 오반 엘리엇의 합동 팬사인회를 연다.
  • 두 선수는 과거 경기 후 우정을 쌓아 한국 훈련 중이다.
  • 팬들은 선착순 100명 사인과 사진 찍고 경품 이벤트에 참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로 만난다.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32)과 '웨일스 갱스터' 오반 엘리엇(28·웨일스)이 함께 한국 UFC 팬들을 만난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고석현(왼쪽)과 오반 엘리엇이 맞대결을 앞두고 페이스오프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UFC] 2026.05.06 iaspire@newspim.com

UFC는 오는 7일 오후 7시 서울 성동구 UFC SPORT 성수점에서 고석현(13승 2패)과 고석현의 UFC 데뷔전 상대 오반 엘리엇(12승 4패)의 합동 무료 팬사인회를 연다. 팬들은 오반 엘리엇과 고석현을 만나 사인을 받고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당일 오후 6시부터 100명 한정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대기 번호표를 배부한다. 단 참가자가 일찍부터 몰릴 경우 조기에 번호표를 배부할 수 있다. 행사 사진을 필수 태그와 함께 소셜 미디어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UFC SPORT 신상 의류를 선물한다.

오반 엘리엇은 고석현의 스승 '스턴건' 김동현의 초청으로 지난달부터 한국에서 훈련 중이다. 오반 엘리엇은 "한국에 입국했을 때 한국 사람들에게 이렇게 환대를 받을 거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다"며 "진심으로 큰 감동을 받았고, 덕분에 기운이 솟는다"고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했다. 고석현은 "엘리엇이 한국에서 생각보다 훨씬 더 인기가 많아서 나도 감사하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고석현은 지난해 6월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UFC 데뷔전에서 엘리엇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경기 후 엘리엇이 패배를 인정하고 고석현과 그의 스승 '스턴건' 김동현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건넸다. 이후 김동현이 엘리엇과 만나 친분을 나눴고, 지난 3월 UFC 런던 대회 당시 엘리엇에게 한국 훈련 전액 지원을 약속해 1달간 국내 전지 훈련이 성사됐다.

엘리엇은 태권 파이터로 6살 때 한국 전통 무술인 태권도로 격투기를 시작했다. 태권도와 킥복싱을 병행하다 18살 때 종합격투기(MMA)로 전향했다. 8연승을 달리다 지난해 고석현에게 패했다. 

엘리엇은 "김동현의 초대로 한국에서 훈련할 수 있게 됐다. 김동현에게 정말로 감사하다"며 이어 "한국에서의 훈련은 너무 좋았다.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고, 모두가 친절하다"고 방문 소감을 전했다.

고석현은 유도로 격투기를 시작해 2017년 한국 최초로 세계 컴뱃 삼보 챔피언이 된 종합격투기(MMA) 파이터다. 2024년 9월 한국 최초로 UFC 오디션 DWCS를 통해 UFC와 계약했고, 고석현은 오반 엘리엇과 필 로를 꺾고 UFC 2연승 중이다.

고석현은 "엘리엇은 굉장히 신사적이어서 경기 전에 어떤 기싸움도 없었다"며 "한국에 와서 함께 운동하면서 더욱 더 친해졌다"고 말했다.

UFC 전무 이사 겸 아시아 총괄 케빈 장은 "서로 맞붙었던 두 선수가 경기 후 서로 존중을 보이며,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을 보는 건 멋진 일"이라고 말했다. 또 "고석현과 오반 엘리엇은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룰 통해 UFC와 계약한 떠오르는 스타들로 이번 이벤트가 한국 팬들이 전도유망한 유망주들을 실제로 만나 볼 멋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사진
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