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힐리어드 역전 스리런' KT, KIA 6-4로 꺾고 위닝시리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가 3일 광주에서 KIA를 6-4로 꺾으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 5회초 힐리어드의 3점 홈런이 결승점이 되어 KT가 승기를 잡았다.
  • KT 불펜진이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KT가 해결사 본능을 앞세워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KT는 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KIA를 6-4로 꺾었다. 이로써 주말 3연전을 2승 1패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KIA는 이번 주 두 차례 3연전 모두 1승 2패에 그치며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서울=뉴스핌] KT의 외국인 타자 힐리어드. [사진 = KT 위즈] 2026.05.03 wcn05002@newspim.com

경기 초반은 팽팽한 흐름이었다. KT는 1회초 김민혁의 안타로 포문을 연 뒤 2사 2루에서 장성우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KIA는 곧바로 반격했다. 1회말 데일의 안타와 김선빈의 볼넷으로 만든 기회에서 김도영이 맷 사우어의 초구 투심을 공략, 좌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하지만 KT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3회초 선두타자 이강민의 내야안타와 김민혁의 연속 안타로 기회를 만든 뒤, 김현수가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3-3 균형을 맞췄다. 경기의 흐름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승부를 가른 장면은 5회초였다. 최원준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연속 도루로 3루까지 진루하며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장성우가 볼넷으로 연결한 2사 1, 3루에서 힐리어드가 제임스 네일의 스위퍼를 공략해 우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 한 방으로 KT는 6-3 리드를 잡으며 승기를 가져왔다.

KIA도 끝까지 추격 의지를 보였다. 7회말 오선우의 2루타로 만든 기회에서 박민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하며 4-6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KT 불펜진이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서울=뉴스핌] KT의 외국인 투수 사우어. [사진 = KT 위즈] 2026.05.03 wcn05002@newspim.com

KT 선발 사우어는 6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며 시즌 2승을 챙겼다. 김도영에게 허용한 3점 홈런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위기 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이후 손동현, 스기모토 코우키, 한승혁, 박영현으로 이어진 불펜진이 추가 실점을 막으며 승리를 완성했다.

타선에서는 힐리어드의 결승 홈런이 결정적이었다. 김현수도 2타점 적시타로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했고, 장성우는 선취 타점과 함께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반면 KIA는 선발 네일이 5이닝 6실점으로 무너지며 어려운 경기를 자초했다. 최근 피안타가 늘어나는 흐름 속에서 이날도 장타를 허용하며 흔들렸다. 타선에서는 김도영이 홈런 포함 3타점을 올렸지만, 이후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여기에 경기 도중 김도영이 허리 불편감을 호소하며 교체된 점도 KIA 입장에서는 뼈아픈 부분이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