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가 29일 에너지 기반 지역경제 공약을 발표했다.
- 에너지기본소득공단 설립으로 햇빛 연금을 지급하고 상품권 확대를 추진한다.
- 스마트물류센터와 RE100 클러스터로 일자리와 산업 기반을 확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수 선거에 출마한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에너지 기반 지역경제 전환을 핵심으로 한 공약을 내놓았다.
심 후보는 29일 선거사무소에서 정책브리핑을 열고 "대기업 중심으로 형성된 재생에너지 수익 구조를 군민에게 돌려주는 '에너지기본소득공단'을 설립하겠다"며 "50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모든 군민에게 고정 월급 형태의 '햇빛 연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한 대책도 제시했다. 그는 "고창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1000억원으로 확대하고 오일장 거리·중앙로·구터미널·월곡로 일대를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는 조례를 마련해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에게 최대 1억원 한도의 무이자 융자를 지원하고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면 단위 취약계층을 위해 62억원을 투입해 중규모 LPG 배관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일자리 창출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민선 8기 당시 삼성전자 투자 3500억원 유치를 언급한 그는 "2027년까지 스마트물류센터를 안정적으로 가동해 지역에서 출퇴근 가능한 대기업 일자리 500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산업 기반 확충 계획도 포함됐다. 현재 마무리 단계인 신활력산단 분양 완료에 대비해 30만평 규모의 일반산단을 추가 조성하고 부가가치세 100% 면제 혜택이 가능한 '기회발전특구' 지정도 추진할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상하면 일대에 102만평 규모의 RE100 전력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심 후보는 "고창의 지속적인 발전과 군민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경제를 책임지는 일꾼이 되겠다"며 "정체된 과거로 돌아갈지, 검증된 역량으로 변화를 이끌지 군민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