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호갱노노가 23일 서울 아파트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분석했다.
- 송파 문정래미안이 5억원 상승하며 최대 상승폭 기록했다.
- 강남 한양1차가 7억원 하락하며 최대 하락폭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남·서초 고가 단지 '조정'…최대 7억 하락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23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 송파·양천 중심 '상승'…중저가 단지 상승률 두드러져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송파구 문정래미안(146㎡)으로, 21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5억원(29%) 상승했다. 이어 양천구 인우(99㎡)는 6억9500만원에 거래되며 무려 3억6700만원(111%) 상승해 상승률 기준으로는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송파구 현대리버빌2차, 중랑구 신내5단지두산대림, 서대문구 DMC아이파크 등이 2억원 이상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강남·서초 고가 단지 '조정'…최대 7억 하락
반면 하락폭 상위 단지에는 강남권 주요 아파트가 다수 포함됐다. 강남구 한양1차(121㎡)는 54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7억원(11%)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송파구 현대(86㎡)는 6억5600만원(42%) 하락하며 하락률 기준 최대치를 나타냈고,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역시 6억3000만원 떨어졌다. 은평구 녹번역e편한세상캐슬과 도봉구 동아청솔 등도 각각 5억원, 4억5000만원 하락하며 가격 조정 흐름에 동참했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