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21일 지역관광 안테나숍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 지난해 9월 개관한 안테나숍은 8개 지자체 관광 콘텐츠를 전시·체험·판매한다.
-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월별 체험을 운영하며 외국인 방문 유도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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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월 '월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전시관·굿즈숍 인지도 제고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역관광 안테나숍을 거점으로 시민과 외국인의 지역관광 관심을 실제 방문으로 이어가기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개관한 지역관광 안테나숍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중구 세종대로 119) 내에 위치한 복합공간으로, 전시와 체험, 굿즈 판매를 결합한 도심형 관광 플랫폼이다. 이곳은 강원, 경북, 안동, 전남, 제주, 충남, 경기, 전북 등 8개 지자체의 관광 콘텐츠와 지역 브랜드를 한꺼번에 접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 도심 거점으로서의 안테나숍 기능을 바탕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월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자들은 지역 고유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거주 외국인을 주요 대상으로 하여 지역 관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체험이 실제 방문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국인 참여도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 지자체의 대표 관광자원과 문화 요소를 반영하고 계절별 특성을 고려하여 구성된다. 예를 들어, 지난 3월 '제주 유채꽃 꽃꽂이' 프로그램은 높은 참여율과 함께 만족도를 보였으며, 오는 6월 열릴 제주국제관광마라톤과 같은 지역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방문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체험을 넘어 체류형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오는 21일부터 25일 사이 안테나숍 옥상에서는 '서울팝업야외도서관'이 운영되며, 지역 특산 차 시음과 굿즈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요소가 추가된다.
6월 17일부터 20일에는 미식과 주류가 함께하는 '로컬트립 맛;잇다(가제)' 프로그램이 안테나숍 옥상에서 진행되며, 지역의 맛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어 도심 경관과 함께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가적으로 시스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시관과 굿즈숍의 공간 명칭이 개편된다. 전시·정보 공간은 '전국여행관'으로, 굿즈판매 공간은 '전국굿즈숍'으로 명명되어 방문객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안테나숍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antennashop_seoul)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지역 콘텐츠와 지원제도에 대한 정보가 공유될 예정이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안테나숍은 서울 도심에서 전국 로컬의 매력을 연결하는 지역관광 거점"이라며 "앞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내·외국인의 지역관광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