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맥이 16일 위아공작기계, KCNC와 TENUX 시리즈 확산 MOU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국산 CNC 양산 기반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 3사는 모듈 개발과 현장 적용 확대를 통해 해외 의존도 낮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공작기계 및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스맥은 위아공작기계, KCNC와 한국형 CNC 'TENUX' 시리즈 확산을 위한 3자간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산 CNC 기술의 양산 기반을 확대하고, 국내 공작기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TENUX' 시리즈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형 스마트 CNC 시스템 개발 과제'를 통해 개발된 한국형 CNC다. KCNC는 해당 과제 아래 한국형 CNC의 개발·생산을 맡고 있으며, KCNC의 지분은 위아공작기계가 49.93%, 스맥이 5.78%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형 CNC 보급 확대와 조기 양산 기반 마련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단위 모듈 드라이버 개발 및 실증을 통한 양산화를 우선 추진하고, 국산 CNC의 산업 현장 적용 확대에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그동안 국내 공작기계 업계는 핵심 제어장치 분야에서 해외 업체 기술 의존도가 높았던 만큼, 이번 협력은 국내 기술 기반의 제어 솔루션을 현장에 본격 적용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해외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보다 자주적이고 개방적인 CNC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권오혁 스맥 사장은 "한국형 CNC 'TENUX' 시리즈를 탑재한 경쟁력 있는 장비를 국내 고객에 우선 공급하고, 향후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산 CNC의 기술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한국 공작기계 산업의 글로벌 자립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