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케이뱅크, '금융 용어 몰라도 검색 가능' AI 통합검색 도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케이뱅크가 15일 AI 통합검색을 도입했다.
  • 일상 표현으로 검색 의도를 파악해 맞춤 정보를 안내한다.
  • 자동교정과 도움 정보로 편리한 검색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가 고객의 검색 의도 이해해 적합한 정보 안내
검색어 연관 도움 정보도 함께 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케이뱅크는 금융 용어나 상품명을 정확히 알지 못해도 일상적인 표현으로 검색하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기존 검색창의 기능을 고도화하는 'AI 통합검색'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케이뱅크는 금융 용어나 상품명을 정확히 알지 못해도 일상적인 표현으로 검색하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기존 검색창의 기능을 고도화하는 'AI 통합검색'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케이뱅크]2026.04.15 dedanhi@newspim.com

이번 통합검색은 키워드 중심 검색을 넘어 AI가 고객의 검색 의도를 이해해 적합한 정보를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융 용어나 상품명을 정확히 알지 못하더라도 궁금한 내용을 문장 형태로 입력하면 AI가 맥락을 분석해 관련성 높은 결과를 제공한다.

고객은 '카드 잃어버렸어요', '이체가 안돼요'처럼 일상적인 표현으로 검색해도 AI가 의도를 파악해 카드 분실 신고, 장기미사용 풀기 등 상황에 맞는 서비스나 화면으로 안내한다. 고객이 전문 용어나 정확한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일상 언어로 입력하는 것만으로 쉽고 직관적인 검색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검색 결과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검색어와 연관된 도움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예를 들어 '의심전화'라고 검색하면 중요거래 추가인증, 명의도용 전액보상 등 금융사기예방 서비스를 추천하고, AI가 관련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요약해 안내한다. 

사용자가 검색어를 잘못 입력하더라도 이를 자동으로 교정하고, 의미적으로 가장 근접한 결과를 도출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자동교정 기능도 탑재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검색이 단순한 정보 탐색을 넘어 고객이 놓치기 쉬운 정보까지 먼저 챙겨주는 능동적인 서비스로 진화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혁신적인 금융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