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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나프타 특사' 강훈식, 중동 4국 돌고 귀국…활동 성과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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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14일 중동 4개국 방문 후 귀국했다.
  • 원유·나프타 확보를 위해 카자흐스탄 대통령 만나 협력 강화했다.
  • 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서 에너지 협력 논의하고 초청 의사 전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와대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활동 마치고 귀국"
지난 7일 중동으로 출국…카자흐·오만·카타르·사우디 방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원유와 나프타를 확보하기 위해 중동 4개국(카자흐스탄·오만·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을 방문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14일 오후 귀국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강 실장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활동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알렸다. 공항에서 취재진과의 별도 질의응답은 없었으며 성과와 관련해서는 추후 언론과 만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9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제70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2026.03.29 [사진=뉴스핌 DB]

강 실장은 지난 7일부터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원유·나프타 등 추가 확보를 위해 중동으로 떠났다. 당초 사우디아라비아·오만·카자흐스탄 3개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순방 중 카타르 일정을 추가했다.

강 실장은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만나 무역·투자 협력 강화, 다양한 분야의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으로 양국 관계를 격상시키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중동 사태와 관련해 에너지, 운송, 물류 분야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강 실장은 또 토카예프 대통령에게 이 대통령의 방한 초청 의사를 전달했고, 토카예프 대통령은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고 카자흐스탄 대통령실은 밝혔다.

강 실장은 지난 13일에는 액화천연가스(LNG) 핵심 수입국 카타르를 방문해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카타르 국왕을 만났다. 카타르 국영 통신 QNA와 걸프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강 실장은 카타르 도하를 방문해 타밈 국왕에게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해당 접견에서 강 실장과 타밈 국왕은 에너지·경제 분야 협력에 중점을 두고 카타르와 한국의 양자 관계를 논의했다. 또한 최근의 지역·국제 정세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강 실장은 14일에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에너지 장관인 압둘아지즈 빈 살만 알사우드 왕자와 만나 에너지 분야 전반의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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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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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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