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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초중고 건강증진교육 지도서 배포…학교급별 16차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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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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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가 7일 학교 건강증진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배포한다.
  • 제2차 학생건강증진 기본계획 후속으로 비만·스마트폰 과의존 등 대응한다.
  • 초등부터 고등까지 16차시 분량으로 학교급별 연계·확장 구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건교육 넘어 학교 건강교육 지원
활동지·PPT까지 함께 제공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는 학교에서 보건교육을 포함한 건강증진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도서 개발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해 추진 중인 '제2차 학생건강증진 기본계획'(2024~2028)의 후속 조치다. 비만, 스마트폰 과의존, 스트레스, 유해약물 등 다양한 건강 위험요인에 복합적으로 노출된 아동·청소년의 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건강증진 교육 지원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교육부 전경. [사진=교육부]

교육부는 그간 학교급별 최소 1개 학년을 대상으로 관련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연간 16차시 이상의 건강증진 교육을 실시하도록 권고해 왔다. 다만 학교 현장에서는 효과적인 교육 운영을 위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고, 이를 반영해 이번 교사용 지도서를 마련했다.

이번 지도서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건강증진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학교 의견을 수렴해 공통 주제 영역을 선정하고 학교급별 교원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교육 내용이 상급학교로 갈수록 연계·확장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급 간 연계를 고려해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지도서를 각각 16차시 분량으로 통일했다.

지도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에 따른 주제 연결 지도를 제공해 학생 수준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수업 준비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교수·학습 활동 개관, 교수·학습 과정안, 학생용 활동지, 교수학습 도움자료(PPT), 동영상, 웹 링크, 참고문헌, 심화자료 등도 함께 담았다. 자료는 교육부 학생건강정보센터 누리집 자료실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실제 주제 구성도 학교급별 발달 단계를 반영했다. 붙임 자료에 따르면 초등 저학년은 손 씻기, 구강 건강, 감정 이해, 디지털기기 사용습관 등 기초 생활습관 중심으로 구성됐고, 초등 고학년은 영양과 식습관, 감정표현과 조절, 게임중독 예방,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등이 포함됐다. 중학교는 스트레스와 자아존중감, 약물 오남용 예방,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온라인 그루밍 예방 등을 다루며, 고등학교는 건강불평등, 비만의 사회적 비용, 우울장애와 회복탄력성, 도박중독 예방, 유형별 디지털 성범죄 대처, 기후위기와 취약계층 건강문제 관리 등으로 내용을 확장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연령대는 학생들이 바람직한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에 개발한 지도서를 활용해 학교에서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건강증진 교육을 운영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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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접수 먹통' 250명 이상 구제 가능할까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실제 구제 대상 수험생이 25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구제 대상 수험생 규모를 묻자 "현재 저희가 파악한 것으로는 한 250명 정도 이상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당초 교육부는 장애가 발생한 시간대에 접속하거나 원서 작성을 진행한 기록 등을 토대로 구제 가능성이 있는 수험생을 최대 1200여 명으로 추산했다. 이후 별도로 구제 신청을 접수한 뒤 수험생별 접속 기록과 원서 작성 이력 등을 확인해 실제 장애로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했는지 심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구제 요건에 해당하는 수험생 규모가 당초 추산치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이날부터 특별조사반을 가동해 장애 발생 원인뿐 아니라 원서접수 대행업체의 사전 대비와 사후 대응이 적절했는지까지 점검하기로 했다. 시스템 장애의 원인과 대응 과정 전반을 들여다보기 위한 특별조사에도 들어갔다. 조사 대상에는 장애 발생 경위와 업체의 사전 점검 체계, 장애 발생 이후 조치뿐 아니라 원서접수 시스템의 운영 구조 전반이 포함될 예정이다. 최 장관은 특별조사반 구성에 대해 "전문성이 있는 분들을 전체적으로, 회계 담당까지 포함해서 구성해 철저하게 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jane94@newspim.com 2026-09-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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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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