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16일 전시산업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 기념식은 AI 확산에 따른 전시산업 변화와 혁신을 논의했다
- 전시 발전 유공자 10명과 전시디자인 최우수상이 수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산업 발전 기여한 유공자 10명 등 시상식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개최한 '전시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시산업의 변화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는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6회 전시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최한 기념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전시산업 4개 단체장, 세계전시산업협회(UFI) 대표단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전시산업의 날은 전시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해 산업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전시산업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매년 기념식과 함께 전시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AI, 연결의 진화·가치의 확장'을 주제로 진행됐다. 조상현 진흥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시산업의 본질은 연결에 있으며,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연결의 방식과 가치도 함께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축사에서 전시산업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 및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핵심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나성화 산업통상부 무역정책관은 전시산업이 기업의 판로 개척과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출 플랫폼이라고 평가했다.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산업 혁신과 지역 전시산업 육성, 국내 전시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크리스 스키스 세계전시산업협회(UFI) CEO는 '글로벌 전시산업 동향과 AI의 확산'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세계 전시시장의 변화와 데이터·AI 기반 서비스 확대 등 글로벌 전시산업의 주요 흐름을 공유했다.
UFI 대표단은 방한 기간 산업통상부와 면담을 비롯해 코엑스, 송도컨벤시아, 벡스코 등 국내 주요 전시장을 방문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윤석 한국마이크로소프트 Tech PM은 특별 강연에서 'AI는 어디에 있는가'를 주제로 전시 기획·운영 및 비즈니스 매칭 등 전시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기술과 활용 방향을 제시했다.

기념식에서는 전시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전시시설, 전시주최, 전시디자인, 전시서비스, 전시지원기관 등 전시산업 전 분야에서 선정됐다. 해외바이어 유치를 통한 참가기업의 수출 확대, 지역 특화 전시회 육성, 친환경 전시부스 개발, AI·디지털 기반 전시장 운영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한 전시 부스 디자인 1점에 대한 한국전시디자인연감 최우수상도 시상됐다.
raul16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