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정청래 "쌍방울 대북송금 실체 드러나...李 탄압 거짓말 확실하게 단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6일 수원 최고위원회의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조작을 폭로했다.
  • 국정원 보고서 허위와 교도관 증언으로 정치검찰의 거짓말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 이재명 대통령 탄압과 사법정의 파괴를 단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주당, 6일 경기 수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 개최
한병도 "철저한 국정조사 통해 尹 정치검찰 낱낱이 규명"

[수원=뉴스핌] 김승현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일 경기 수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며 정치검찰에 대한 강력한 단죄를 예고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천인공노할 쌍방울 대북송금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며 "수원지검 1313호에서 벌어진 일이 국조특위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대북송금 사건의 국정원 보고서에는 필리핀에 오지 않았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는 결정적 증거"라며 "돈을 전달했는데 돈을 받은 사람이 오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화영 지사에게 유리한 내용들이 충분히 있었음에도 그런 부분들은 누락됐다"며 "이것은 조작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김동아 의원이 국조특위에서 교도관 증언을 확보한 내용을 공개했다. 교도관은 "외부 음식이 반입됐고, 쌍방울 직원들이 1313호실에 와서 대기하며 수시로 왔다갔다 한 것을 봤다"고 증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30 jk31@newspim.com

정 대표는 "검찰은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했지만, 교도관들 증언으로 다 사실로 드러났다"며 "필리핀에 왔다는 것이 확인됐는데 국정원 보고서에는 안 갔다고 돼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검찰의 새빨간 거짓말이 드러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대표는 김동아 의원과 전화 통화를 통해 이를 재확인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술파티가 있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생생한 목소리로 증언을 듣는 순간 우리가 맞았다는 생각을 했다"며 "특히 수원지검은 위증죄로 기소까지 했는데, 한 사람 인생을 망치는 데 참담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화영 평화부지사의 인생을 망친 것뿐만 아니라 이것은 대한민국의 사법정의를 말살한 국가폭력"이라며 "국민에게 세금받고 국민에게 부여받은 권력을 악용해서 대한민국 사법정의를 망가뜨리고 인생을 망가뜨렸다"고 규탄했다.

그는 "야당의 가장 유력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을 탄압하는 정적 죽이기였다는 게 지금 다 드러나고 있다"며 "확실하게 단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쌍방울 대북송금 허위 사건 전말이 드러나고 있으며, 정치검찰의 추악한 민낯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박상용 검사는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조차 거부하는 거만한 태도를 보였다"며 "잘못을 반성하고 국민 앞에 진실을 고하지는 못할망정 오만한 언행으로 국민을 기만했다"고 질타했다. 그는 "공직자로서 최소한의 윤리조차 저버리는 행위에는 상응하는 책임이 필요하다"며 "철저한 국정조사를 통해 윤석열 정치검찰을 낱낱이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사진
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