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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달성군 '광역 연계 문화관광'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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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15일 달성군과 협력해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를 4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 수성구 문화예술과 달성군 자연생태 자원을 연계해 광역 관광동선을 구성한다.
  • 격주 교차 코스로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문화재단은 달성군과 협력해 지역 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형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을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시범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수성구의 문화예술 인프라와 달성군 가창면 권역의 자연·생태 자원을 연계해 '도심 속 미술관과 자연 속 동물원'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단일 지역 방문에 그쳤던 기존 관광 패턴에서 벗어나 인접 지역을 함께 경험하도록 유도하고, 체류시간을 확대해 보다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 수성구는 달성군과 손잡고 '광역 연계 문화관광' 을 본격화한다.[사진=수성구] 2026.03.15 yrk525@newspim.com

투어 프로그램은 격주로 방문 지역을 교차 운영하는 방식으로 지역 간 균형 있는 관광객 유입을 도모한다. '수성구→달성군 코스'는 ▲고모역복합문화공간 ▲간송미술관 ▲수성못 ▲네이처파크 ▲녹동서원을 연계한 일정으로 운영된다. '달성군→수성구 코스'는 ▲녹동서원 ▲네이처파크 ▲전원음식점지구 ▲간송미술관 ▲고모역복합문화공간 순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관광상품을 넘어 지역 문화자원을 광역 차원에서 공동 활용하고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광역 연계 투어는 수성구의 문화예술 자원과 달성군의 생태 관광 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모델을 제시하는 시범 사업"이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와 운영 성과 분석을 통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광역 연계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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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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