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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 AI 대전환 속도…산재 예측부터 수사 지원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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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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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가 13일 AX 세미나를 열고 산재 예측 AI 모델을 공개했다.
  • AI 모델은 300만 사업장 데이터로 사고 확률 높은 0.6% 사업장을 선별한다.
  • 공무원 개발 사례와 장관 바이브 코딩 시연으로 AI 전환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동부, 13일 인공지능 전환 세미나 개최
임금체불 예측 AI 모델 개발도 본격 착수
공무원 대상 AI 코딩 에이전트 지원 확대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고용노동부가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도입하면서 산업재해 예측, 임금체불 대응, 행정 효율화 등 다양한 부문의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노동부는 AX 세미나를 열고 산재 예측 AI 모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일선 공무원이 직접 개발한 AI 도구를 소개하기도 했다.

고용노동부는 13일 서울 중구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우리 노동부 AX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노동부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는 세미나에서 산재 예측 AI 초기 모델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사업장 300만곳의 산업재해와 감독 이력 데이터를 학습했고, 사고 확률이 높은 상위 0.6% 위험 사업장을 선별한다.

사진 기반 산재 위험요소 점검 결과 [자료=고용노동부] 2026.03.12 sheep@newspim.com

해당 AI 모델이 산재 중점 관리 사업장을 선별하는 방식은 사람이 정하는 것보다 예측 성능을 52%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데이터 기준 사업장 300만곳 가운데 감독 대상 사업장 1만9000곳을 선별할 때, 사람이 고른 사업장에서는 2025년 근로손실일수는 193만일이었으나 AI 선별 사업장에서는 294만일이 발생했다.

노동부는 산재 예측 AI 모델의 실무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예측 성능을 더 높일 예정이다. 임금체불 위험 사업장을 먼저 가려내는 AI 모델 개발에도 나선다. 현장의 우수 개발 사례가 전국에 확산되도록 공무원 대상 AI 코딩 에이전트 지원 및 교육도 확대한다.

강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노동감독관이 개발한 사운드 라이터 사용 화면 [자료=고용노동부] 2026.03.12 sheep@newspim.com

공무원이 직접 개발한 AI 도구도 소개됐다. 부산청에서 근무하는 강민 노동감독관은 수사 과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운드 라이터'를 개발했다. 방대한 통화 녹음 파일을 문자로 변환하는 도구다.

서울서부고용센터의 한이송 주무관은 구직자 이력과 직무 역량을 바탕으로 서류 작성을 지원하는 AI 자기소개서 생성기를 만들었다. 구직자가 수십 개 기업에 자기소개서를 내도록 도와야 하는 직업상담 업무를 돕기 위해서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날 일상적인 언어로 AI를 사용해 프로그래밍을 하는 '바이브 코딩'을 시연했다. 그는 영세사업장을 위한 일터 안전 점검 웹사이트를 제작하고, "'AI로 우리 업무를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여러분과 함께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모든 직원이 능수능란하게 AI를 활용해 임금체불 사건을 최대한 빨리 해결해드리고, 산재 취약 사업장에는 족집게처럼 컨설팅과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우리 노동부의 AI 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이송 서울서부고용센터 주무관이 개발한 AI 자기소개서 생성기 사용 화면 [자료=고용노동부] 2026.03.12 sheep@newspim.com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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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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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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