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HJ중공업는 유상철 대표이사가 5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중부산세무서 일일 명예서장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이날 중부산세무서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김정현 중부산세무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세무서장 직무를 수행했다. 이 행사는 국세청이 성실 납세를 통해 사회적 귀감이 된 기업인과 개인사업자를 지역별로 선정해 하루 동안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하는 제도다.
유 대표는 세무서장 업무를 대행한 뒤 중부산세무서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그는 "세무 행정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하며 성실 납세의 가치를 되새겼다"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산업계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J중공업은 최근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지난 1월 공시를 통해 2025년도 영업이익이 6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824.8% 증가했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HJ중공업의 영업이익을 1589억 원으로 전망하며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