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는 구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매력 강화를 위한 1분기 역점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4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쉼·편리·안전 일상을 핵심으로 구정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역점사업은 산호천 음악분수 설치 등 경관 개선과 주차난 해소, 시설 안전 보강 등 생활 현안을 담았다. 구는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마산회원구'를 목표로 삼았다.
쉼이 있는 일상 분야에서는 문화·체육 공간 재단장을 우선했다. 양덕동 산호천에 8억6000만원을 투입해 음악분수와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주민설명회와 기본구상을 마친 상태로 4월 착공, 8월 완료를 목표로 물·빛·음악이 어우러진 수변경관을 조성한다.
삼각지공원 벽천분수·실개천 사업도 양덕동에서 5억 원을 들여 추진 중이다. 2월 착공해 6월까지 길이 22.5m 벽천분수와 420m 인공 실개천을 완비, 휴식과 체험이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
내서중리체육공원 테니스장 실내화는 8억 원을 투입, 3월 막구조물·조명 설치로 마무리한다. 전천후 체육 환경을 마련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삼계더푸른·안계꿈샘 어린이공원 리모델링은 5억 원으로 4월 착공, 조합놀이대 등 노후시설을 정비한다.
호계게이트볼장 등 생활체육시설 정비에는 7800만 원을 쓰며 5월 인조잔디 교체를 앞두고 있다. 호계공룡발자국 전망데크와 파크골프장 그늘막 확장은 이미 완료했다.
편리한 일상 분야는 도로·교통 인프라 개선에 초점 맞췄다. 회원1·양덕2동, 내서 안곡마을, 양덕1동 등 4개소 공영주차장 조성에 120억 원을 투자한다. 총 151면 확보로 주차난을 완화하며 회원1동은 5월, 나머지는 6월 준공한다.
회원동 교차로 교통시설물 개선은 1억2000만 원으로 4월 완료,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LED 투광등 설치로 야간 시인성을 높인다. 산호천·삼호천 하천변 야간 경관 개선은 3억3500만 원 투입, 6월 보행로 경관조명 확충한다.
북성초 방면 메트로시티석전 버스정류장 보행데크는 6000만 원으로 폭 2m→3m 확장, 5월 착공해 상반기 마무리한다. 메트로1단지~가고파초 통학로 보도 정비는 주민참여예산 1억원으로 4월 착공, 6월 400m 구간 완료한다.
토지정보 QR네비게이션은 지적측량결과부에 QR코드를 부착, 토지이동 절차를 안내해 재측량 비용을 절감한다.
안전한 일상 분야에서는 시설 보강과 복지망 구축을 강화했다. 봉암교 보수보강은 2억4000만 원으로 5월 긴급 정비, 연말 51억원으로 내진 보강을 마친다.
안성·평성 저수지 정비는 5억 원으로 4월 착공, 6월 완료해 재해 대응력을 높인다. 숨은 이웃 찾기와 위드가구 발굴은 매월 복지상담의 날과 프로젝트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눔 해 봄 행사는 희망나눔 브릿지로 후원자 현판과 소식지 발간을 확대한다. 요양보호사 300명 대상 휴머니튜드 돌봄 교육으로 전문성을 강화하며 어린이집 80개소 실무 교육은 4월 실시, 운영·회계 투명성을 높인다.
news2349@newspim.com












